VR 산업을 최초로 소개한 회사입니다.
VR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하던 2002년 창업하여 국내에 VR 산업을 최초로 소개하고 사업을 시작한 회사입니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하는 VR 전문회사로서, 풍부한 경험과 축적되어진 노하우를 통해 최신최고의 기술력이 접목된
VR 온라인전시관을 개발하고 있으며, 최적의 비용과 시간으로 최고 퀄리티의 VR 온라인전시관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처음이자 최초로 개발을 해야만 했습니다.
2003년 10월 "르노삼성자동차 홍보관"을 인터넷상에 가상으로 "VR 온라인전시관"으로 구축하여 국내에 선보임으로써 "VR 온라인전시관"이라는 분야를 최초로 소개하였습니다.
고해상도 디지털 카메라를 장착하여 실외나 실내공간을 3D VR panorama로 수동 촬영할 수 있는 "큐빅판(Cubicpan)" 이라는 제품을 자체 개발하여 국산화하였으며
제품이나 유물을 3D로 자동촬영할 수 있는 "3D VR Object Multi Row 3Axis" VR 오브젝트 촬영장비도 자체 개발하여 수입에만 의존해 오던 하드웨어를 국산화 하였습니다.
다음의 로드뷰 자동촬영 차량을 개발하여 2009년에 세계최초 "로드뷰"를 오픈하였고
로드뷰에 연동된 유료서비스인 "스토어뷰"를 런칭하였습니다.
VR 온라인 전시관의 기본 포맷을 개발하면서 VR 온라인 전시관 관람의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3D Map을 탑재하여 VR 온라인 전시관 UI의 기준을 제시하였고 현재에 이르러 VR 온라인 전시관의 기본 포맷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큐빅판에서 VR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면 VR 업계에서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2003년 10월 "르노삼성자동차 2004년형 SM5/SM3 온라인 전시관" 구축을 시작하면서 VR 콘텐츠의 제작기준을 제시하였고, 2023년 현재까지도 큐빅판에서 최신최고의 VR 콘텐츠를 제작할때마다 새로운 기준과 표준을 업그레이드 시켜오고 있습니다.
창의적인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 입니다.
VR 산업은 하루가 다르게 많은 기술이 발표되고 있고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분야여서 항상 새로운 기술을
터득하고 적용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신기술을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접목시켜야한다는
일념으로 연구와 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VR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창의적인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소중한 유물 및 문화유산, 혼신의 힘을 다해 기획된 전시공간을 오프라인 전시관람 그 이상의 전시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큐빅판 주식회사 임직원 일동